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시티 3000 (문단 편집) ==== 유독 폐기물 처리공장 ==== 1935년 이후에 등장. 환경관련 법안이 켜져있다면 거래가 뜨지 않는다. 월 400시몰리온으로 1년에 4800시몰리온을 받는다. 공장 중심으로 20칸 정도에 엄청난 오염을 발생시키므로, 주변의 땅값과 행복도가 아주 크게 하락한다. 그러므로 도시에서 제일 외곽 구석진 곳에 짓자. 참고로 도시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가장 싫어하는 비즈니스 건물이므로 다른 비즈니스 건물과 달리 건설을 수락하면 녹색연합에서 건설 허가를 즉시 철회하라고 요구하며 요구를 무시하고 건설하면 얼마 후 시민들이 철거를 원한다며 채널12 방송국이 시장에게 공장을 철거하겠냐고 직접 물어본다. 시민들이 가장 싫어하는 건물인 만큼 카지노와 마찬가지로 버틸만 하면 짓지 않도록 한다. 재정이 궁하다면 일단 도시의 가장 구석진 곳에 지었다가 방송국에서 철거를 요구하면 자금 사정이 나아질때까지 아무것도 선택하지 말고 내버려뒀다가 재정 문제가 해결되면 방송국의 철거 요구를 수락하자. 수락 즉시 자동으로 철거된다. 훗날 우주공항을 설치할 부지=심시티 성의 근처에 건설해서 오염발생을 최대한 억제시키는 방법이 추천된다. 1950년대 이후로 플레이를 한다면 초반의 주요 수입원이 되기도 한다. 다만 주의할 점이 하나 있는데 아래의 기가몰과 마찬가지로 이쪽은 도시 전체의 공업수요를 잡아먹는 페널티가 있다. 극초반이라면 월 400시몰리온의 수입이 잡아먹힌 공업수요에서 만들 수 있는 세수익보다 위이므로 건설하는 것이 수지타산적으로는 이익이 맞지만, 최소한의 공업수요를 유지하기 위해 주변도시와 철도 연결을 최소 2개 이상 한 뒤에 건설하는 것이 안전하다. 그렇지 않고 냅다 지어버리면 공업수요박살로 인한 rci 밸런스 붕괴로 전 지구가 쇠퇴하면서 인구가 빠르게 급감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또 하나 더 주의할 점으로는 최악의 님비건물중 하나인 만큼 도시외곽에 짓게 될텐데 이렇게 되면 주상지구와의 거리가 너무 멀어져서 트래픽이 발생하지 않아[* 즉, 아무도 출근을 할 수가 없게 되어] 공장영업을 안하는 걸로 간주해 400시몰리온을 받을 수 없게 되는[* 그런데도 오염은 상시로 마구 흩뿌린다(...).] 사태가 발생해버린다. 해결책은 쓰레기처리시설or매립지의 경우와 똑같이 근처의 도로를 이웃도시에 연결해버리는 것. 어차피 공업수요 향상을 위해 도시연결을 할 필요가 있기도 하니 이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이 제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